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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상공인 부담 경감 크레딧 |
최근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이 참 많으시죠? 이런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 중인 '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'의 사용 기한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.
당초 2025년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, 다행히 2026년 1월 31일까지로 기한이 연장되었는데요. 50만 원이라는 소중한 지원금을 1원도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부드럽게 정리해 드릴게요.
1.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이란?
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현금이 아닌 50만 원 상당의 디지털 포인트(크레딧)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. 사장님 명의의 신용·체크카드에 포인트가 적립되고, 지정된 곳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차감되어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줍니다.
2.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(체크리스트)
이미 신청하신 분들이 많겠지만, 본인이 대상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.
매출 기준: 2024년 또는 2025년 연 매출액이 1원 초과 3억 원 이하인 사업자
개업일 기준: 2025년 5월 1일 이전 개업자
영업 상태: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 (휴·폐업 제외)
제외 업종: 유흥업, 사행성 업종, 부동산 임대업, 전문 서비스업(법무·회계 등)
3. 마감 임박! 1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하세요
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! 신청은 이미 12월 10일에 마감되었지만, 사용 기한은 2026년 1월 31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.
⚠️ 주의사항: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국고로 환수되어 사라집니다. 잊지 말고 꼭 1월 안에 모두 소진하세요!
4. 크레딧 50만 원,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
📍 사용 방식: 그냥 긁으시면 됩니다!
별도의 신청이나 영수증 제출이 필요 없습니다. 등록된 카드로 결제하면 크레딧 한도 내에서 자동으로 우선 차감됩니다.
소상공인24 카드등록 바로가기신용카드: 카드 대금 청구 시 해당 금액만큼 차감 청구
체크카드: 연결 계좌 인출 없이 크레딧으로 즉시 결제
📍 어디서 쓸 수 있나요? (사용처 총정리)
초기보다 사용처가 대폭 확대되어 활용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.
공과금: 전기요금, 도시가스, 수도요금 (단, 아파트 관리비 포함분은 불가)
4대 보험료: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산재보험 (대표자 본인분 포함)
통신비: 유선전화, 휴대폰, 인터넷 요금
차량 연료비: 주유비(휘발유, 경유), LPG, 전기차·수소차 충전
5. 활용 극대화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
자동이체 카드 변경: 기존에 계좌이체로 내던 공과금이나 보험료가 있다면, 지금 즉시 크레딧 신청 카드로 납부 방법을 변경하세요. 그래야 자동으로 차감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.
본인 명의 카드 확인: 대표자 본인의 개인 신용/체크카드만 가능합니다. 법인카드나 가족카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.
주유비로 잔액 소진: 공과금을 내고도 금액이 남았다면, 영업용 차량의 주유비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전액 소진하는 방법입니다.
6. 2026년, 어떻게 바뀌나요?
2026년부터는 '경영안정 바우처*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.
지원 금액: 50만 원 → 25만 원으로 축소
대상 기준: 연 매출 3억 원 이하 → 1억 400만 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 위주로 집중 지원
내용: 2025년에 혜택을 받으셨더라도 2026년에는 기준이 까다로워질 수 있으니, 올해 남은 50만 원을 알뜰히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